전자보안 벤처기업 주식회사 광맥시큐어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해외진출 

행사인 “이노게이트 2022 (InnoGate 2022)”에 벤처기업협회 추천으로 참가하여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기술협력을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온라인쇼케이스를 통해 발표(유트뷰 동영상 공개 “kmsecure”)하고 파트너링 상담회을 진행 하였다.

전 세계 15개국 100개사 글로벌 기업, 벤처캐피탈(VC), 

글로벌기업벤처캐피탈(CVC), 액셀러레이터, 바이어가 국내 혁신기업의 

IR피칭을 보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고 자사를 홍보하는 

정부주관의 글로벌 행사이다.

전자보안 혁신벤처기업으로 참가했던 광맥시큐어는 최근 세계적인 펜데믹을 거치면서 해외 보안시장에서 ▲경비업무 기피, ▲경비원 부족, ▲경비원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현재의 인력경비를 전자경비로 전환하는 추세에 자사가 보유한 전자 경비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를 제안 하였다.

광맥시큐어의 대표시스템인 전자경비시스템(KISS)은 

▲실시간 침입, 화재 IoT정보수집 ▲AI/Rule-set 이벤트 감지 ▲도면 이벤트추적 

▲지능형 영상분석 ▲지도 위치추적 ▲모바일앱 출동,A/S ▲빅데이터 출동분석 기능을 리눅스, 오픈컴퓨팅 기반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 한다.

광맥시큐어의 이귀영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사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시장에서 최초로 클라우드 전자경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